"전자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Nature지는 저의 항상 함께하는 선생님같아요"
Nature지를 통해서 더 넓은 과학의 세계를 향유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 Nature지가 훌륭한 저널인 것을 누구나 알고있지만. Nature지가 불가능한 일이 아닌 현실이 된 것은 제가 수업 들었던 교수님이 Nature지에 등재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였습니다. [중략] Nature지를 검색할 때마다 기발하고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논문들이 즐비해서 제 스스로 낙담할 때도 있지요. 하지만 언젠가 저도 제 논문이 등재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.
"수많은 전자기기와 씨름을 하고 Nature지 논문을 보는게 저의 일상입니다. Nature지가 160년 170년 기념할 때에 저도 멋진 학자로 거듭나길 상상해봅니다. 지금은 평범하지만 그 때엔 이 사진이 추억이 될 것 같네요."